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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정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노송정(老松亭)

▣ 위치

 현재 :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 복흥리 노송 마을
 상제님 재세시 : 전라북도 정읍군 북면 복룡리(노송동)

▣ 지명의 유래와 역사

본래가 정읍군 북면 복용리였다가 1914년에 인근 마을을 편입해 정읍군 북면 복흥리가 되었다. 마을 인근에 노승염불혈(老僧念佛穴)이 있다하여 노송동(老松亭) 혹은 노송동(老松洞)이라고도 부른다.
노송마을은 1998년 보림리 입정과 연계된 신가선의 개통 및 1999년 진입로 포장으로 교통이 편리해졌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관련 <전경> 구절

행록 4-22. 훗날에 윤경이 상제를 찾아 뵈옵고 고부인(高夫人)과 희남(熙南)의 병세를 알리니라. 소식을 듣고 상제께서「내일 살포정에 가서 나를 기다리라」고 이르셨도다. 윤경은 이튿날 살포정으로 갔으나 상제를 뵈옵지 못하여 바로 태인 소퇴원 주막으로 가니라. 주막 주인이 윤경의 물음에「선생님께서 윤경을 새울로 보내라」고 전하니 그는 새울로 떠나가니라.
 그는 도중에서 일병 수백명을 만나 검문을 받았으나 가환으로 의사를 모시러 가는 길이라고 알리니 저희들이 모두 물러가는도다. 윤경이 새울에 가서 상제께 배알하니 상제께서「오늘은 병세가 어떠냐」고 물으시니라. 윤경이「집에서 일찌기 떠났음으로 잘 모르나이다」고 아뢰인즉 상제께서「네가 무엇하러 왔느냐」고 꾸짖으시니 윤경은 몸 둘 바를 모르더라. 이날 밤에 상제께서 윤경으로 하여금 밤이 새도록 문밖을 돌게 하셨도다. 윤경이 졸음을 달래면서 돌고 있는 중에 첫 닭이 울더니 상제께서 문밖으로 나오셔서「네가 졸리지 않느냐」고 물으시기에 윤경이「졸리지 아니하나이다.」고 여쭈니「그럼 나와 함께 백암리(白岩里)로 가자」하시고 길을 떠나시니라. 김 자현도 따라 백암리 김 경학의 집에 이르러 조반을 먹고 다시 정읍으로 갔도다. 상제께서 일행을 앞세우기도 하고 뒤에 따르게도 하시면서 얼마동안 가시다가「일본 사람을 보는 것이 좋지 않다」하시고 정읍 노송정(老松亭)에 이르셨을 때「좀 지체하였다가 가는 것이 가하다」하시고 반시간쯤 쉬시니라. 일행은 노송정의 모퉁이에 있는 큰 못가에 이르렀을 때 일본 기병이 이곳으로 오다가 이곳에서 다시 다른 곳으로 돌아간 많은 말 발자국을 보았도다. 이때 상제께서「대인의 앞 길에 저희들이 어찌 감히 몰려오리오」라고 외치셨도다. 옆에 있던 윤경이 행인으로부터 수십명의 일본 기병이 이곳에 달려왔다가 딴 곳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라. 상제께서 대흥리에 이르셔서 고부인과 희남의 병을 돌보시니라. 그들은 병에서 건강한 몸을 되찾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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