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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경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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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명 : 고부경무청

▣ 위치

 현재 : 전라북도 정읍시 고부면 고부리 고부초등학교 내 고부관아터
 상제님 재세시 : 전라북도 고부군 남부면 고부읍치 내

▣ 지명의 유래와 역사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관련 <전경> 구절

행록 2-11. 상제께서 공부하시는 소문이 그 지방에 전해지자 고부(古阜) 경무청은 상제께서 요술공부를 한다하여 붙잡으려고 순검들을 보내오니 상제께서는 순검이 오는 것을 미리 아시고 삿갓을 쓰고 길가에 나가서 안개를 짓고 앉아 계셔도 순검들이 몰라보고 지나가곤 하였도다.

행록 3-55. 이십 오일 밤중에 무장한 순검 수십명이 갑자기 공신의 집을 포위하고 좌중에 있던 사람을 결박하고 상제의 거처를 묻기에 신 경수의 집에 계시는 것을 말하니 순검들이 곧 달려갔도다. 그들은 방문에 총대로 구멍을 뚫고 위협하느니라. 상제께서 방안에서 총대를 잡으시고 호령하시니 저희들이 겁을 먹고 총대를 빼려고 잡아당겨도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하였도다. 잠시 있다가 상제께서 들어오라고 허락하시니 비로소 저희들이 방에 들어오더니 상제를 비롯하여 종도 이십여명을 포박하였도다. 이튿날 상제와 종도들은 고부 경무청에 압송되었나니 이것은 의병의 혐의를 받은 것이로되 백의장군 공사에 따른 화난이라고 훗날에 상제께서 말씀하셨도다.

행록 3-58. 이튿날부터 고부 경무청은 심문을 시작하였느니라. 상제께 경무관이「네가 의병이냐」는 물음에 가라사대「나는 의병이 아니라 천하를 도모하는 중이로다.」이 말씀에 경무관이 놀라「그것이 무슨 말이냐」고 되묻기에 상제께서「사람마다 도략(韜略)이 부족하므로 천하를 도모치 못하노니 만일 웅재대략이 있으면 어찌 가만히 있으랴. 나는 실로 천하를 도모하여 창생을 건지려하노라」고 이르시니라. 경무관은 상제의 머리를 풀어 헤쳐 보기도 하고 달아매는등 심한 고문을 가한 뒤에 옥중에 가두고 다른 사람은 문초도 받지 않고 옥에 갇혔도다. 여러 사람들이 상제를 원망하기 그지없었도다.  때마침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여 일병과 충돌하였도다. 의병을 가장하여 노략질하는 비도도 있었으므로 의병의 혐의로 체포된 자는 시비를 불문하고 총살되었으니 모든 종도들이 의병의 혐의에 공포를 느끼고 벌벌 떨고 있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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