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홈으로  사이트맵  이메일  English
> 성지 > 성지 검색
 

백운정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백운정

▣ 위치

 현재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현재 멸실)
 상제님 재세시 : 전라북도 전주군 부남면 지역


▣ 지명의 유래와 역사

백운정은 종도 백남신의 증조부인 전 현감 백치언이 현재의 완산초등학교 남쪽 벽과 완산칠봉 사이의 언덕에 세운 정자이다. 후에 허물어진 것을 증손인 백남신이 중건하였는데 지금은 그 자취가 전혀 남아있지 않다.


▣ 관련 <전경> 구절

행록 4-28. 유월 어느날 밤에 도적이 백 남신(白南信)의 친묘를 파고 두골을 훔쳐갔도다. 김 병욱이 사람을 보내어 상제께 이 소식을 아뢰었도다.「상제께서 촛불을 밝히시고 밤을 새우기를 초상난 집과 같이 사흘을 지내시고 난 후 남신에게 가서 두골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고 한적한 곳에 거처하되 다른 사람의 왕래를 끊고 기다리면 처서절에 그 도적이 두골을 가져오리라」고 전하게 하시니라. 남신은 백운정(白雲亭)에 거처하면서 명을 좇으니라. 七월에 접어들면서 친산의 아랫 동리의 어른이 마을 사람들과 상의한 끝에 친산밑에 사는 사람으로서 굴총을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마을 사람들이 두루 찾고 그것을 찾는 사람에게 묘주의 상을 후하게 주기로 결의하였느니라. 마을 사람들이 각방으로 찾는 도중에 두골을 가지고 마을 어른을 찾는 동리 한 사람이 나타난지라. 그 어른이 이 사람을 데리고 백운정에 있는 묘주를 찾으니라. 그날이 곧 처서절이었도다. 그런데 두골을 찾았다는 자가 도적의 누명도 벗고 상도 탈 욕심으로 동리의 어른을 찾았도다.


이전글 세천 2011-03-28
다음글 관묘 2011-03-31
 목록보기  프린트
 
 Top
 영농법인 아그로상생  대순회보  이메일서비스
 산하기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