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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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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명 : 세천

▣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합류하는 세 개의 하천.


▣ 지명의 유래와 역사

세천(細川)은 삼천, 세내, 쇠내 등으로 이름을 달리해 전해진다.
삼천이라는 이름은 세개의 하천을 합쳤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국하천일람>을 보면 삼천은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 모악산 남쪽사면에서 발원해 역시 모악산에서 흘러내린 독배천 등과 합쳐진 뒤 전주천이 만나는 팔복동 추천대까지 약 26.2Km의 길이를 가지고 있고, 완주군 일대와 김제시 일부 지역, 전주시의 농경지에 물을 대고 있다.
삼천을 이루는 세 개의 하천은 독배천, 계월천, 광곡천이다.
모악산에서 흘러내린 많은 물들이 완주군의 구이저수지로 흘러들어 가는데 그 중 가장 큰 줄기가 계월천이다. 구이저수지에서 내리는 물은 다시 왜목재에서 나오는 물을 모은 광곡 저수지와 광곡천을 만나게 되고 또 모악산의 다른 줄기를 타고 내린 독배천을 현 완산구 삼천동에서 만나 삼천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삼천은 전주천과 만나 합쳐진 뒤 만경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세천의 지명은 곳곳에 남아 있는데 삼천 강변을 따라 세내길이 만들어져 있고, 세내교와 삼천교가 놓여있다.


▣ 관련 <전경> 구절

공사 2-21. 한번은 상제께서 임 상옥에게 사기 그릇을 주신 뒤에 공우를 대동하고 전주로 가시는 도중에 세천에 이르시니 점심 때가 되니라. 공우가 상제를 고 송암(高松菴)의 친구 집에 모시고 상제께 점심상을 받게 하였도다. 상제께서 문득「서양 기운을 몰아내어도 다시 몰려드는 기미가 있음을 이상히 여겼더니 뒷 골방에서 딴전보는 자가 있는 것을 미쳐 몰랐노라」하시고「고 송암에게 물어보고 오너라」고 공우에게 이르시고 칠성경에 문곡(文曲)의 위치를 바꾸어 놓으셨도다.

권지 2-5. 상제께서 김 익찬(金益賛)을 데리고 전주 세천(細川)을 지나실 때 일본인 포수가 냇물 위에 앉아있는 기러기 떼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차마 보지 못하겠노라」 하시고 왼발로 땅을 한번 구르시고 그 자리에 서시니라. 그 찰나에 기러기 떼가 날아가는지라. 그 뒤에 상제께서 발을 옮기시더니 그제야 총소리가 들렸도다.


* <대순성적도해> 2. 광구천하
- 상제께서 하루는 김 익찬을 데리고 세천을 지나시다가 일본 포수가 기러기 떼에 총을 쏘려는 것을 보시고 걸음을 멈추시니 그의 총이 발사되지 않다가,

- 발을 옮기시자 기러기 떼가 날아가니 그제야 발사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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