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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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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명 : 화정리, 화정동

 → 관련지명 : 이경오의 집

▣ 위치

 현재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화정 마을
 상제님 재세시 : 전주군 난전면 화정리

▣ 지명의 유래와 역사

본래는 전주군 난전면 화정리(花丁里)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전주군 난전면 중인리에 병합되었다. 1935년에는 전주군 우림면과 난전면이 통합되면서 완주군 우전면이 되었다가 1957년에 완주군 구이면에 편입되었다. 현재는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화정(花亭) 마을이다. 마을 앞으로는 김제-전주를 잇는 도로와 중인 교차로가 있는데 마을 내에 3~4가구가 살고 있다.

▣ 관련 <전경> 구절

행록 3-4. 다음 날에 흥해의 부친은 상제를 서 원규의 집에서 찾았으되 헛탕을 치니라. 그는 또 화가 치밀어 상제가 사람을 죽이고 도망을 쳤다고 마구 지껄이면서 상제가 계실만한 곳을 여기 저기 찾으니라. 그는 상제를 찾다 못 찾으니 상제의 식구들을 전주군 화전면 화정리  화전면 : 난전면을 가리킨다. 화정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전까지 전주군 난전면에 속한 마을이었다. 1935년에는 전주군 우림면과 난전면이 통합되어 완주군 우전면이 되었다. 따라서 <전경> 본문의 ‘전주군 화전면 화정리’는 전주군 난전면 화정리이다.
에서 찾고 행패를 부렸도다. 이때 상제의 가족은 이곳에 있는 이 경오(李京五)의 좁은 방에 이사하여 살고 있었도다.

행록 3-5. 김 형렬은 흥해의 부친의 행패를 전혀 모르고 상제의 소식을 듣고자 화정리에 왔도다. 그를 흥해의 가족들이 결박하여 서 원규의 집에 끌고 가서 상제가 계신 곳을 대라고 족치는지라. 서 원규ㆍ김 형렬은 상제께서 가신 곳을 몰라 그 가족들로부터 구타만 당하였도다.

행록 3-14. 일진회와 아전의 교쟁이 전주에서 갑진년 七월에 있었도다. 최 창권(崔昌權)이란 사람이 부내의 아전을 모아 일진회 타도의 의병을 일으키고자 각군 각면으로 통문을 보냈도다. 상제께서 이 소식을 전해 들으시고「어렵게 살아난 것이 또 죽겠으니 그들을 내가 제생하리라.」상제께서 화정리의 이 경오(李京五)를 찾아 돈 칠십냥을 청구하시니 그가 돈이 없다고 거절하였도다. 부득히 다른 곳에서 돈 일곱냥을 구하여 가지시고「이 돈이 능히 칠십냥을 대신하리라」말씀하셨도다.
상제께서 형렬을 대동하시고 용머리 주막에 돌아오셔서 많은 사람을 청하여 술을 권하여 나누시고 난 후에 종이에 글을 쓰고 그 종이를 여러 쪽으로 찢어 노끈을 꼬아서 그 주막의 문 돌쩌귀와 문고리에 연결하여 두시니라. 그날 오후에 아전과 일진회원 사이에 화해가 이룩되니 일진회원들이 사문을 열고 입성하니라. 이 일에 상제께서 소비하신 돈이 엿냥이었도다. 가라사대「고인은 바둑 한 점으로써 군병 백만명을 물리친다 하나 나는 돈 엿냥으로써 아전과 일진회의 싸움을 말렸느니라」하셨도다.

행록 3-16. 이와 같이 범사가 풀린 후에 상제께서 경오에게「내가 그대들에게 돈 칠십냥이 있음을 알고 청구한 것인 바 왜 그렇게 속이느뇨」고 말씀하시니 그가 정색하여「참으로 없었나이다」고 여쭈니라. 그 이튿날 경오의 집에 화적이 들어 그 돈을 모두 잃었도다. 그 사실을 들으시고 상제께서 가라사대「그 돈에 척신이 범함을 알고 창생을 건지려고 청한 것이어늘 그가 듣지 아니하였도다.」

제생 2. 상제께서 처음으로 의법(醫法)을 화정동(花亭洞)에서 베푸셨도다. 이 경오(李京五)는 화정동에 사는 사람이라. 어느날 그와 친분이 있는 박 금곡이란 대원사(大院寺) 주지가 경오의 신병을 아뢰고 심방을 상제께 간청하므로 상제께서 그의 병세를 보시니라. 왼쪽 발가락이 저리고 쑤시며 오후부터 새벽까지 다리가 부어 기둥과 같이 되는지라. 그러나 그 부기가 아침에는 내렸다가 정오경에 원상대로 회복되다가도 오후에 붓기 시작하느니라. 이 증세가 삼사년 계속되어 이제 촌보를 옮기지 못하고 앉은뱅이 노릇을 하게 되었도다. 상제께서 진맥하시기를 「진실로 괴상한 병세로다. 모든 일이 적은 일로부터 큰 일을 헤아리나니라. 내가 이 병으로 표준을 삼고 천하의 병을 다스리는 시험을 하리라.」 상제께서 손수 다리 끝까지 만지고 추녀 끝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서 씻으라 이르시니라. 경오 명하신 대로 하니 곧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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