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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축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신방축

▣ 위치

 현재 :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순촌마을, 순지제(蓴池堤)
 상제님 재세시 : 전라북도 태인군 감산면 지역

▣ 지명의 유래와 역사

신방축은 뒷편의 천아산(천애산이라고도 함. 해발 98m)의줄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마을로, 마을 입구에 있는 방죽인 순지제(蓴池堤)가 신방죽, 신방축으로도 불리우고, 이것에 연유해서 마을 이름을 순촌이라 하였다 한다.
그런 이유로 신방축은 마을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마을내 방죽인 순제의 이름이다.
<호구총수>(1789년)에 나와있는 태인군 감산면의 '순제리(蓴堤里)'가 바로 신방축이다.
그러나 1872년에 그려진 지방지도와 1912년에 작성된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는 모두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기록에 넣을 필요가 없을 만큼 마을의 규모가 축소되었기 때문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신방축(순촌마을)은 오랜 역사를 지닌 마을인 것을 분명하다.
구전하는 바에 의하면, 방죽안에 노란 순이 달린 아름다운 나물이 있어, 흉년이 들면 주민 모두가 앞 다투어 그 순을 먹어 흉년을 견디었으며 예쁘기도 하고 맛도 있어 임금님께 진상하였으니, 방죽을 순방죽이라하고 마을을 순촌이라 했다고 한다. 마을 옆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고 있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관련 <전경> 구절

공사 3-31. 상제께서 무더운 여름 날에 신방축 공사를 보시고 지기를 뽑이셨도다. 종도들이 상제께서 쓰신 많은 글을 태인 신방축의 대장간에 가서 풍굿불에 태웠나니라. 며칠 후에 상제께서 갑칠을 전주 김 병욱에게 보내여 세상의 소문을 듣고 오게 하셨도다. 갑칠이 병욱으로부터 일본 신호(神戶)에 큰 화재가 났다는 신문 보도를 듣고 돌아와서 그대로 상제께 아뢰이니 상제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일본의 지기가 강렬하므로 그 민족성이 탐욕과 침략성이 강하고 남을 해롭게 하는 것을 일삼느니라. 옛적부터 우리 나라는 그들의 침해를 받아왔노라. 이제 그 지기를 뽑아야 저희의 살림이 분주하게 되어 남을 넘보는 겨를이 없으리라. 그러면 이 강산도 편하고 저희도 편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전날 신방축 공사를 보았음은 신호(神戶)와 어음이 같음을 취함이었으니 이제 신호에 큰 불이 일어난 것은 앞으로 그 지기가 뽑힐 징조이로다」고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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