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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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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명 : 비룡촌

▣ 위치

 현재 :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마석리 신마석 마을
 상제님 재세시 : 전라북도 정읍군 서일면 비룡촌

▣ 지명의 유래와 역사

비룡촌은 본래 정읍군 서일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마석리에 병합되었다.
그 후 인근 대흥리에 보천교가 들어서면서 전국에서 교인들이 모여들어 마을이 커지게 되었고, 이들이 비룡촌의 뒷산인 비룡산의 돌을 채취해 건축 등에 사용하면서 예전의 마석리가 있던 원마석마을을 구마석이라 부르고 비룡촌을 신마석이라 부르게 됐다.
비룡촌에는 차경석의 동생 차윤경이 살고 있었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관련 <전경> 구절


행록 5-1. 차 문경(車文京)이 기유년 정월 二일에 술을 마시고 상제를「역적질을 한다」고 고함을 치며 비방하니라. 이 비방이 천원 병참에 전해져서 군병들이 출동하려하니라. 이 일을 미리 상제께서 아시고 경석으로 하여금 집을 지키게 하고 바로 비룡촌(飛龍村) 차 윤경의 집으로 떠나셨도다.

교운 1-52. 상제께서 종도 여덟 사람과 무리들을 모아놓고 교훈 하시니라. 윤경은 상제의 말씀을 좇아 여덟 사람을 집에 모이게 하고 이를 상제께 아뢰이니라. 그런데 어떻게 연락하다보니 아홉 사람이 모이게 되니라. 윤경이 상제께 아홉 사람이 모였음을 아뢰이니 상제께서 「무방하도다. 한 사람을 나의 시종으로 쓰리라」 말씀하시고 윤경의 집으로 오셨도다. 상제께서 등불을 끄게 하고 한 사람을 택하여 중앙에 세우고 나머지 여덟 사람을 팔방으로 세운 후에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乾坎艮震巽離坤兌)」를 외우게 하고 자리에 정좌한 종도 二十여명으로 하여금 그것을 따라 외우게 하셨도다. 무리들은 밤이 깊어지매 외우는 것을 그치고 등불을 밝히고 상제의 훈계를 들었도다.

교운 1-53. 상제께서 그 무리들 중에서 특별히 차 공숙을 뽑아 따로 말씀하셨는데 그는 소경이니라. 상제께서 「너는 통제사(統制使)가 되라. 일년 三백六十일을 맡았으니 돌아가서 삼백 육십명을 구하라. 이것은 곧 팔괘(八卦)를 맡기는 공사이니라」고 하셨도다. 공숙은 돌아가서 명을 좇아 새로운 한 사람을 구하여 상제께로 오니 상제께서 그 사람에게 직업을 물으시기에 그가 「농사에만 진력하고 다른 직업은 없사오며 추수 후에 한 번쯤 시장에 출입할 뿐이외다」고 여쭈니 「진실로 그대는 순민이로다」고 칭송하신 뒤에 그를 정좌케 하고 잡념을 금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윤경을 시켜 구름이 어느 곳에 있는지를 알아 보게 하시니 그가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하늘이 맑고 오직 상제께서 계신 지붕 위에 돈닢 만한 구름 한 점이 있을 뿐이외다」고 아뢰는지라. 그말을 듣고 계시던 상제께서 다시 「구름이 어디로 퍼지는가를 보아라」고 이르시니 윤경이 다시 바깥에 나갔다 오더니 「돈닢 만하던 구름이 벌써 온 하늘을 덮고 북쪽 하늘만 조금 틔어있나이다」라고 여쭈는지라. 상제께서 그곳이 조금 틔어있다 하여 안될 리가 없으리라」고 말씀하시고 두서너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사람을 보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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