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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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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명 : 회문리, 회룡재

▣ 위치

 현재 :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회산리 회문마을
 도주님 재세시 : 경상도 칠원현 서면 회문리

▣ 지명의 유래와 역사

회문동은 칠원면 유원에서 대산으로 가는 첫째 마을로 한 도사가 풍수지리를 본 결과 동쪽에는 작대산이 마주보이고 마을 앞에는 광려천이 유유히 흘러 앞으로 문인이나 선비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 하여 이름을 회문이라고 지었다 한다.(<함안군지> 참조)
산이 첩첩이 있고 골짝골짝마다 부락이 모여 있다하여 회문이라 한다.(국립지리원 정보)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도주님 행적

 1895년 12월 4일 도주님 탄강
 1923년 6월 23일 전교를 내리심
 1941년 무극도 해산후 회문리로 내려가심
 1941년 ~ 1945년 회문리의 정사 회룡재에서 수도 공부하심
 1945년 7월 4일(음) 회문리에서 광복을 맞으심.

관련 <전경> 구절

교운 2-1. 여흥 민씨(驪興閔氏)가 어느날 하늘로부터 불빛이 밝게 자기에게 비치더니 그후 잉태하여 한 아기를 낳으니라. 이 아기가 장차 상제의 공사를 뒤 이을 도주이시니 때는 을미년 십 이월 초나흘(十二月四日)이고 성은 조(趙)씨요, 존휘는 철제(哲濟)요, 자함은 정보(定普)이시고 존호는 정산(鼎山)이시며 탄강한 곳은 경남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慶南咸安郡漆西面會文里)이도다. 이곳은 대구(大邱)에서 영산・창령・남지에 이르러 천계산・안국산・여항산・삼족산・부봉산으로 연맥되고 도덕골(道德谷)을 옆에 끼고 있는 문동산・자고산의 아래로 구미산을 안대하고 있는 마을이로다.

교운 2-25. 도주께서 계해년 정월에 함안 회문리에 순회하고 그곳에 잠시 머무시다가 밀양 종남산(密陽終南山) 세천동(洗川洞) 김 병문(金炳文)의 집에 가셨도다. 이때 배 문걸이 도주를 모시고 따르니라. 그 곳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많은 종이에 글을 쓰셔서 둔도수라 하시고 석달동안 행하셨는데 그 종이가 심한 바람에도 날리지 않았도다.

교운 2-26. 도주께서 그후 주선원(周旋元)과 주선원보(周旋元補)란 두 직책을 마련하고 전교의 임무를 담당하게 하시니라. 이해 유월 치성일 전날에 밀양의 이 우형・김 용국・최 창근・안 병문 그리고 부산의 박 민곤과 안동의 권 태로와의 의성의 조 원규와 예천의 이 종창・신 용흠・그리고 봉화의 박 붕래・김천의 김 규옥과 풍기의 조 진명과 청도의 장 득원 외 여러 사람들이 회문리에 모인 자리에서 도주께서「금년이 이재신원(利在新元) 계해년이라」고 말씀을 마치고 전교를 내리시니라.

교운 2-43. 도주께서 기유년부터 신사년에 이르기까지 도수에 의한 공부와 포교에 힘을 다하시니 신도의 무리가 이곳 저곳에서 일어나니라. 그러나 일본이 이차 대전을 일으키고 종교단체 해산령을 내리니 도주는 전국 각지의 종도들을 모으고 인덕도수와 잠복도수를 말씀하시며「그대들은 포덕하여 제민하였도다. 각자는 집으로 돌아가서 부모 처자를 공양하되 찾을 날을 기다리라.」이 선포후에 도장은 일본 총독부에 기증되니 도주께서는 고향인 회문리로 돌아가셨도다.

교운 2-44. 도주께서는 고향에서 말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도수에 의한 공부를 계속하셨고 종도 몇 사람이 왜경의 눈을 피하면서 도주를 도우니라. 도주께서는 회문리(會文里)에 마련된 정사 회룡재(廻龍齋)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두루 다니시면서 수행하셨도다.

교운 2-45. 경상도 이 용직(李容稷)이 한 다리가 불구인 몸으로 회룡재에 와서 도주를 돌보았으니 그는 문경에서 회룡재에 왕래할 때 거지노릇을 하면서 밤길을 이용하여 출입하였도다. 도주는 하루 그를 보고「그대의 불구가 나의 공사를 돕는도다」고 말씀하고 웃으셨도다.

교운 2-46. 이 용직이 을유년 七월 이튿날 회룡재를 찾고 초나흗날에 떠나려고 도주를 뵈옵더니 도주께서「오늘 무슨 큰 일이 일어나고 도수가 바꿔지리라」고 말씀을 하시니 이 용직은 그 까닭을 의심하니라. 다시 도주께서「이제 두려워 말라. 다녀오도록 하라」고 이르시고 그를 떠나 보내니 일본이 망하고 해방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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