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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리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회룡리

▣ 위치

 현재 : 전라북도 정읍시 정우면 회룡리
 상제님 재세시 : 전라북도 고부군 벌미면 회룡리

▣ 지명의 유래와 역사

회룡리(回龍里)는 본래 고부군 벌미면(伐米面)구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괴동(槐洞), 와룡리(臥龍里), 신기리(新基里), 정토리(淨土里), 회룡리(回龍里)와 수금면(水金面) 규촌(閨村) 각 일부를 병합하면서 이 지역의 지형이 회룡고조(回龍顧祖)로 되어 있다 하여 회룡리라 하고 정읍군 정토면에 편입하였다. 뒤에 정우면이 되었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상제님 행적


회룡리의 운산 마을에는 신경수의 집이 있었다. 상제님께서는 회룡리 신경수의 집에서 여러 공사를 행하셨다.
운암강 물을 김제 만경 들판으로 돌리는 공사 : (공사 1장 28절)
둔궤(칠십이둔궤)를 신경수의 집에 두심.(공사 3장 10절)
묵은 하늘에게 두 사람의 살을 떼어 주시는 공사(공사 3장 13절)
오주를 지으심(교운 1장 30절)
벽위에 친필로 글을 서 붙이심(교운 1장 50절)
박공우가 꿈속에 천상벽악사자를 만남(권지 2장 3절)
신원일에게 절을 받으심(권지 2장 28절)
수명소를 정하심(예시 46절)
백의군왕 백의장군의 도수
선기옥형(璇璣玉衡) 도수, 저울 갈고리도수, 일월대어명도수 등

관련 <전경> 구절

행록 3-51. 상제께서 이해 섣달에 고부 와룡리에 계시면서 문 공신과 신 경수의 두 집에 왕래하셨도다. 하순에 형렬이 상제를 배알하니 상제께서 입고 계시던 의복을 내어 주시면서 집에 돌아가 빨아서 자현과 함께 다시 오라고 이르셨도다. 그는 말씀대로 행하여 상제를 배알하고 의복을 올렸도다.

행록 4-20. 그후 어느날 공우가 정읍에 가서 상제를 모시고 와룡리(臥龍里) 네 거리에 이르렀도다. 이 곳에서 북쪽으로 회룡리(回龍里)가 있고 이곳에 신 경수(申京洙)가 살고 서북쪽 교동에 황 응종(黃應鍾)이 살고 있었도다. 상제께서 네거리 복판에서 공우에게「어디로 가는 것이 마땅하냐」고 물으시니 공우가「자기 집으로 가시옵소서」하고 청하니 상제께서 세번이나 되물으시므로 공우도 세번 한결같이 대답하니라. 그러나 상제께서 먼저 응종의 집에 들르셨다가 곧 공우를 데리시고 병욱의 집에 가셨도다. 상제께서 병욱에게 돈 서돈을 청하시기에 그가 올리니 그것을 공우에게 간수하게 하시고 또 두냥을 병욱으로부터 받아서 다시 그에게 그것을 갈무리하게 하신 후에 병욱의 아내를 불러 앞에 앉히고「왜 그리하였느냐」고 세번 되풀이 꾸짖고 외면하시면서「죽음을 다른 사람에게 가라」고 혼자 말씀을 하시니라. 병욱이 상제께 공양할 술을 준비하려 하기에 상제께서「나 먹을 술은 있으니 준비하지 말라」이르시니라. 병욱의 장모가 상제께서 오신 것을 알고 술과 안주를 올리니 상제께서 그 술을 드셨도다.
응종의 집에서 밤을 새우고 다음 날 새벽에 구릿골로 행차하셨도다. 가시는 도중에 공우에게「사나이가 잘 되려고 하는데 아내가 방해하니 제 연분이 아니라. 신명들이 없애려는 것을 구하여 주었노라. 이제 병은 나았으나 이 뒤로 잉태는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과연 그후부터 그 아내는 잉태하지 못하였도다.

행록 4-46. 상제께서 섣달 어느날 공신을 대동하고 고부로 가시다가 행로에「아는 벗이 있느냐」고 물으시니 그는「운산리(雲山里)에 신 경수가 있나이다」고 아뢰었도다. 상제께서 공신의 인도로 경수의 집에 들르셔서 마루에 앉아 글을 써서 불 사르고 공신에게 집에 다녀오게 하셨도다. 공신이 집에 가니 일진회의 간부 송 대화(宋大和)가 와 있도다. 공신은 대화를 치송하고 운산리에 되돌아오니 상제께서「있더냐」고 물으시기에 그는「예 그가 있어서 치송하였나이다」고 대답하였도다.

공사 1-28. 하루는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오주(五呪)를 수련케 하시고 그들에게「일곱 고을 곡식이면 양식이 넉넉하겠느냐」고 물으시니 종도들이 말하기를「쓰기에 달렸나이다.」고 아뢰니 상제께서 다시 가라사대「그렇다 할지라도 곡간이 찼다 비었다 하면 안 될 것이니 용지불갈(用之不渴)하여야 하리라.」종도들이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아시고 상제께서 백지에 저수지와 물도랑의 도면을 그려 불사르시면서 가르치셨도다.「이 곳이 운산(雲山)이라. 운암강(雲岩江) 물은 김제 만경(金堤萬頃) 들판으로 돌려도 하류에서는 원망이 없을 것이니 이 물줄기는 대한불갈(大旱不渴)이라. 능히 하늘을 겨루리라. 강 태공(姜太公)은 제(齊) 나라 한고을에 흉년을 없앴다고 하나 나는 전북(全北) 칠읍(七邑)에 흉년을 없애리라」하셨도다.

공사 3-10. 상제께서 궤 두 개를 만들어 큰 것을 조화궤라 이름하고 동곡 약방에 두고 작은 것을 둔(遁)궤라 이름하고 공부하실 때에 七十二현(賢)의 七十二둔궤로 쓰시다가 신 경수의 집에 두셨도다.

교운 1-30.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 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 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교운 1-50. 상제께서 하루는 신 경수(申京洙)의 집에 머무르시며 벽위에 글을 친필로 써붙이시니 그글은 이러하도다.
권지 2-3. 종도 공우가 상제를 모시고 신 경수의 집에 머물었느니라. 공우는 밤에 잠자리에서 사람 수십명이 빛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상제가 계시는 문 밖의 뜰에서 배례하느니라. 이에 놀라서 공우는 상제의 등 뒤에 숨었도다. 아침에 상제께서 꿈이야기를 물으시거늘 공우가 그대로 아뢰니 다시 가라사대「그들이 천상 벽악 사자(天上霹惡使者) 이니라」하셨도다.

권지 2-28. 상제께서 신 경수의 집에서 공사를 보시고 계실 때 시좌하고 있던 원일에게「네가 동천에 붉은 옷을 입고 구름 속에 앉은 사람에게 네 번 절한 일이 있었는데 기억이 있느냐」고 회상을 촉구하시더니 원일이 문득 깨닫고 일어나 상제께 네번 절하니 옆에 앉아있던 종도들이 까닭을 모르고 물으니라. 그는 옷깃을 다시 여미고 정중히 앉아 이야기하되「수년전에 갑자기 병이 들어 사경에 빠져 정신이 황홀하여지는데 어떤 사람이 사인교를 타고 가다가 나를 보고 네가 새 옷으로 갈아 입고 문밖에 나가서 동쪽 하늘을 바라보면 구름속에 붉은 옷을 입은 분이 앉아 계시리니 그 분에게 절을 사배하라. 그러면 너의 병이 나으리라고 이르기에 그대로 행하였더니 병이 곧 나았다.」고 하니라.

예시 31. 상제께서 여러 종도들의 집에서 선기 옥형(璿璣玉衡) 도수를 정하시니 신 경수의 집에 저울 갈고리 도수를, 황 응종의 집에 추도수를, 문 공신의 집에 끈도수를, 그리고 신 경수 집에 일월 대어명 도수(日月大御命度數)를 문 공신의 집에 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도수를 정하고 이 세 종도의 집에 밤낮으로 번갈아 다니시며 공사를 행하셨도다.

예시 46. 상제께서 하루는「천지 대팔문(天地大八門) 일월 대어명(日月大御命) 금수 대도술(禽獸大道術) 인간 대적선(人間大積善) 시호 시호 귀신세계(時乎時乎鬼神世界)」라 써서 신 경수의 집에 함께 살고 있는 공우(公又)를 주어 경수의 집벽에 붙이게 하시고 가라사대「경수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정하노니 모든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장점만 취하고 혹 단점이 보일지라도 잘 용서하여 미워하지 말라」하셨도다. 이때에 또 형렬(亨烈)에게 가라사대「법(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나가는 것이므로 서울 경자(京字)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로다. 그러므로 경수(京洙)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경학(京學)의 집에 대학교를, 경원(京元)의 집에 복록소(福祿所)를 각각 정하노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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