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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마을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황새마을

▣ 위치

 현재 :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 계룡리 관봉마을
 도주님 재세시 :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계룡리 관봉마을

▣ 지명의 유래와 역사

황새마을은 황새멀, 황새물이라고도 부른다. 멀이나 물은 모두 마을을 뜻한다고 한다. 마을 지형상으로 황새가 날개를 펼쳐들고 머리를 들어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을 쳐다보는 형국이라서 이름을 황새마을로 했다고 한다. 한자로는 황새를 뜻하는 관(鸛)과 마을을 뜻하는 촌(村)을 합쳐 관촌(鸛村)이라고 불렀는데 현재 황새마을은 관봉마을로 부르고 있으며 어느 시기에 관(鸛)이 관(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 봉(峰)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이웃하는 계봉리의 일부를 마을에 합쳤기에 계봉리의 봉 자를 합쳐서 만들어진 명칭이라고 한다.
1789년 <호구총수>에는 학지리와 사학지리로 표기된 지명이 보이고, 1872년 지방지도에는 태인현 감산면 학촌(鶴村)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마을의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보여진다. 또 1914년 이전에는 태인군 감산면 반룡리 관촌마을로 되었다가 1914년 이후에 계룡리가 만들어지면서 계봉리의 일부를 합쳐 관봉이라고 부르게 됐다.
특이한 것은 마을 지형이 황새 모양이기에 날개짓하는 황새를 무겁게 하는 것을 꺼려해 묘지에 석물(石物)을 금(禁)한다고 한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도주님 행적

 1918(무오)년 10월 안면도에서 옮겨오신 도주님 가족들이 황새마을에 거주지를 마련하심.
 1919년 정읍 마동에 살던 선돌부인에게 찾아가 봉서를 받고 황새마을로 돌아오심.

관련 <전경> 구절

교운 2-11. 이 해 시월에 도주께서 권 태로(權泰魯)외 몇사람을 이끄시고 모악산의 대원사에 이르시니라. 이때에 도주께서「개벽후 후천(後天) 五만년의 도수를 나는 펴고 너는 득도하니 그 아니 좋을시구」라 하시고 이 정률에게 원평 황새마을에 집을 구하여 가족들을 그 곳에 이사 거주하게 하고 자신은 대원사에 몇 달 동안 머무셨도다.

교운 2-12. 이 정률이 집을 구하려고 황새마을에 이르러 마을 사람 권씨를 만나니 그가「간 밤에 꿈을 꿔 사람이 오기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자기 집에 이사 거주하기를 간청하는지라. 정률은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안면도에 건너가 가족을 모셔오니 권씨는 모든 것에 불편없게 지성껏 보살폈도다.

교운 2-13. 도주께서 다음 해 정월 보름에 이 치복(호:석성)을 앞세우고 정읍 마동(馬洞) 김 기부의 집에 이르러 대사모님과 상제의 누이동생 선돌부인과 따님 순임(舜任)을 만나셨도다. 선돌부인은 특히 반겨 맞아들이면서「상제께서 재세시에 늘 을미생이 정월 보름에 찾을 것이로다」라고 말씀하셨음을 아뢰이니라. 부인은 봉서(封書)를 도주께 내어드리면서 「이제 내가 맡은 바를 다 하였도다」하며 안심하는도다. 도주께서 그것을 받으시고 이곳에 보름 동안 머무시다가 황새마을로 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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