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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단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행단

▣ 위치

 현재 위치 :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 행단 마을
 상제님 재세시 : 태인군 고현내면 행단리

▣ 지명의 유래와 역사

행단마을은 삼리 동쪽에 있는 마을로, 구절치(九節峙)는 남쪽에서 산내면 능교리 구복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구미당골은 이 마을의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며, 북쪽에는 섬진강 수력발전소가 있고, 화경산(火鏡山)은 발전소 뒷산이고, 수통봉(水通峰)은 발전소의 수조(水槽)가 있는 봉우리이다. 행단교(杏壇橋)는 이 마을의 북쪽에 있는 다리(橋)이다. 여기에 행단산성(杏壇山城)이 시산리 임야(林野) 16번지 일대에 있다.
<전경> 교운 1장 26절의 “태인 고현리 행단”의 고현은 옛 태인군의 면 이름(고현내면)으로 고현리가 아니며 행단은 고현면의 마을 이름이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관련 <전경> 구절

행록 3-17. 어느날 상제께서 문 공신(文公信)에게 돈 서른냥을 지니게 하시고 피노리를 떠나 태인 행단(杏壇) 앞에 이르셨도다. 주막에 들러 술을 찾으시니 주모가 술이 없다고 대답하기에 상제께서「이런 주막에 어찌 술이 없으리요」라고 하시니 주모가「물을 붓지 아니한 새 독의 술이 있나이다」고 대답하기에 상제께서「술은 새 독의 술이 좋으니라. 술에 안주가 있어야 하리니 돼지 한 마리를 잡으라」분부하시고 글을 써서 주모에게 주어 돼지 막 앞에서 불 사르라고 이르시니 주모가 그대로 행한바 돼지가 스스로 죽으니라. 또 상제께서 주모에게「돼지를 삶아 먼저 맛을 보는 자는 누구든지 죽으리라」분부하셨도다. 상제께서 삶은 돼지를 그릇에 담아 뜰 가운데 술을 전주로 걸러서 마루위에 놓게 하시고 글을 써서 주인을 시켜 뜰 한가운데서 불사르게 하신 후에 공신과 주인과 참관한 마을 사람과 행인들과 함께 술과 고기를 잡수셨도다. 이 때 상제께서 큰 소리로「무엇을 더 구하느뇨. 글자 한자에 하나 씩만 찾아가면 족하리라」고 외치셨도다.

행록 3-18. 그 이튿날 아침에 공신이 술과 고기 값으로 서른 석냥을 몽땅 갚은 뒤에 상제께서 공신을 데리시고 행단을 떠나 솔밭 속으로 지나시다가 갑자기 큰 소리로「이 놈이 여기에 있도다」하시는도다. 공신이 놀라서 옆을 보니 동자석(童子石) 만이 서 있도다. 그곳에서 원평으로 행하시는 도중에 공신에게「훗날 보라. 일본 군사가 그곳에 매복하였다가 여러 천명을 상하게 할 곳이니라. 그러나 글자 한자에 하나씩 밖에 죽지 않게 하였으니 저희들이 알면 나를 은인으로 여기련만 누가 능히 알리요」라고 상제께서 말씀하셨도다. 그후에 일진회원 수천명이 떼를 지어 그곳을 지나다가 일본 군사가 의병인 줄 알고 총을 쏘니 스물 한명이 죽었도다.

교운 1-26. 상제께서 정미년에 태인 고현리 행단에 이르러 차 경석에게
「夫主將之法 務攬英雄之心 賞祿有功 通志於衆 與衆同好靡不成 與衆同惡靡不傾 治國安家得人也 亡國敗家失人也 含氣之類 咸願得其志」
란 글 한 절을 외워주시고 잘 지키기를 바라시면서「수부(首婦)가 들어서야 하느니라」고 이르시니라. 경석이 상제를 모시고 돌아와서 그 이종매(姨從妹) 고부인(高夫人)을 천거하니 이날이 동짓달 초사흣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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