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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선암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학선암(學仙庵)

▣ 위치

    현재 - 전북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동곡 뒷편 구성산 학선암
    상제님 재세시 - 전주군 우림면 동곡 뒷산

▣ 지명의 유래와 역사

학선암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용산리, 삼봉리, 청도리와 금구면 선암리에 걸쳐 있는 높이 488m의 구성산(九城山) 남쪽 중턱에 있는 조그마한 암자이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구성산은 전주에서 금산사로 가는 도중 유각 고개를 분기점으로 동남쪽의 모악산과 마주보고 있으며 그리 높지 않은 정상에 오르면 호남평야를 가로지르고 있는 호남고속도로와 전주와 김제간 국도를 볼 수 있고, 멀리 만경강과 동진강 사이에 펼쳐진 김제평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등 전망이 좋다.
동곡마을 앞에 있는 금평저수지는 여기 구성산과 모악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이루어진다.
학선암은 도주님과도 인연이 있는 곳이다. 1919년 도주님께서 통사동 이준세의 이씨 재실 영모재(永慕齋)을 거처로 삼으시며 공부하시기 직전 이곳에서 약 100일간 머무시며 공부하셨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관련 <전경> 구절

행록 1-21. 이 해에 고부인(古阜人) 전 봉준(全琫準)이 동학도를 모아 의병을 일으켜 시정(時政)에 반항하니 세상이 흉동되는지라. 이 때에 금구인 김 형렬(金亨烈)이 상제의 성예를 듣고 찾아 뵈인 후 당시의 소란을 피하여 한적한 곳에 가서 함께 글 읽으시기를 청하므로 글방을 폐지하고 전주군 우림면 동곡(全州郡雨林面銅谷) 뒷산에 있는 학선암(學仙庵)으로 가셨으나 그 곳도 번잡하기에 다른 곳으로 떠나셨던 바 그 곳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도다.

권지 2-7. 동리 사람들이 상제를 배알하고 오늘은 단오절이오니 학선암(學仙庵)에 가서 소풍하시기를 청하거늘 상제께서 응락하시고 자현(自賢)을 데리고 가시다가 도중에서 폭우가 쏟아지려고 하는지라. 사람들이 달음박질하여 비를 피하려고 하나 상제께서 자현을 불러「천천히 갈지어다」고 이르시고 노방에 앉으셔서 담배를 피우시고 몰려오는 구름 쪽을 향하여 담배 연기를 품으셨도다. 그리고 자리를 뜨시며 천천히 걸어 학선암에 이르시니 곧 비가 억세게 내리기 시작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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