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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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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명 : 학동(鶴洞)

▣ 위치

 현재 : 정읍시 북면 한교리 학동 마을
 상제님 재세시 : 고부군 장순면 학동

▣ 지명의 유래와 역사

학동(鶴洞)은 조선후기에는 고부군(古阜郡) 장순면이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에 고부군 우일면과 합쳐서 우순면이라고 하고 정읍군에 편입됐다. 뒤에 정읍군 정토면과 합쳐서 정읍군 정우면 학동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87년 영춘(永春)마을과 함께 북면 한교리에 편입됐다. 마을 안길을 경계로 태인면 서재와 분리되어 있다.
순천박씨로 조선의 이조참의(吏曹參議)를 지낸 박문효(朴文孝)가 임진왜란 때 전사하고, 부인 진천송씨(鎭川宋氏)가 피난 나와 조부의 박원종(朴元宗-평성부원군)이, 나라에서 하사(下賜)한 토지와 농막으로 그곳에 정착하여, 불모지에 학동마을의 새로운 터를 잡고 번창하여, 지금 13대 14대에 이르고 있으며, 순천박씨의 집성촌이기도 하다. 이웃 마을에서 학(鶴)이 날아와 앉았다 해서, 지형이 학 형국이라하여 학동이라고 불리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관련 <전경> 구절

행록 4-30. 차 경석이 상제를 섬긴 후부터 집안 일을 돌보지 않아 집안 형편이 차츰 기울어져 가니라. 그의 아우 윤칠이「선생을 따르면 복을 받는다더니 가운이 기울기만하니 허망하기 짝이 없소이다. 직접 제가 선생을 뵈옵고 항의하리이다」고 불평을 털어놓고 선생을 만나러 가는 중로에서 큰 비를 만나 옷을 푹 적시고 동곡에 이르러 상제를 뵈온지라. 상제께서 그를 보시고 꾸짖어 말씀하시기를「이 부근에 의병이 자주 출몰하기에 관군이 사방을 수색하고 있는 중인데 너의 비를 맞은 행색을 보면 의병으로 오인하고 너에게 큰 화난이 닥치리니 어서 다른 곳에 가서 숨었다가 부르거던 나오라」이르고 그를 다른 곳에 숨게 하셨도다.
 그리고 형렬에게 윤칠을 오게 하고 그를 만나 돈 석냥을 그에게 주시면서 말씀하시기를「내가 수일 후에 정읍으로 갈 터이니 네가 빨리 가서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라」하시니라. 윤칠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돌아가니라. 수일 후에 상제께서 고부 와룡리에 가셔서 경석에게 사람을 보내어 고부 학동(學洞)으로 오라고 전하게 하셨도다. 경석이 전하여 듣고 이튿날 황망히 학동에서 상제를 뵈오니 가라사대「내가 윤칠이 두려워서 너의 집으로 가기 어려우니 이 일극(一極)을 가져 가라」하시고 돈 열 닷냥을 주시니 경석이 돈을 받아들고 여쭈기를「무슨 일로 그렇게 엄절하신 말씀을 하시나이까」하니 상제께서「일전에 윤칠이 동곡에 온것을 보니 살기를 띄었는데 돈이 아니면 풀기가 어려움으로 돈 석냥을 주어 돌려보낸 일이 있었느니라」고 알려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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