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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

 성지소개  성지갤러리  찾아가는 길

▣ 성지명 : 제비봉(帝妃峰)ㆍ제비산(帝妃山)

▣ 위치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와 청도리에 걸쳐 솟은 산

▣ 성적(聖蹟)-성지 관련 행적

 관련 <전경> 구절

행록 4-13. 상제께서 공우를 데리시고 구릿골에 이르시니라. 도중에서 상제와 그는 한 장군이 갑주 차림에 칼을 짚고 제비산 중턱에 서 있는 것을 보았도다. 상제께서 구릿골에 이르셔서 김 준상(金俊相)의 집에 머무시니라. 어떤 사람이 김 준상을 잡으려고 이 밤에 구릿골에 온다는 말을 들었노라고 전하니라. 이 말을 들으시고 상제께서 태연히 계시다가 저녁 무렵에 형렬의 집으로 가시니라. 여러 종도들이 준상의 집에서 잠자는데 공우는 뒷산에 올라가 망을 보고 있던 터에 원평(院坪) 쪽으로부터 등불을 가진 사람 대여섯이 구릿골을 향하여 오다가 선문(旋門)에 이르렀을 때 등불이 꺼지는 것을 보고 되돌아가 종도들을 깨워서 함께 피신하려고 하나 곤히 잠든 사람들이 좀처럼 깨지 않았도다. 그러나 한시경이 되어도 아무 기척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그는 잠에 드니라. 이튿날 상제께서 그에게「대장은 도적을 잘 지켜야 하나니라」고 이르셨도다.

권지 1-23. 상제께서 어느해 여름에 김 형렬의 집에 계실 때 어느날 밤에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강 감찬은 벼락칼을 잇느라 욕보는구나. 어디 시험하여 보리라」 하시며 좌우 손으로 좌우 무릎을 번갈아 치시며 「좋다 좋다」 하시니 제비봉(帝妃峰)에서 번개가 일어나 수리개봉(水利開峰)에 떨어지고 또 수리개봉에서 번개가 일어나 제비봉에 떨어지니라. 이렇게 여러번 되풀이 된 후에 「그만하면 쓰겠다」 하시고 좌우 손을 멈추시니 번개도 따라 그치는지라. 이튿날 종도들이 제비봉과 수리개봉에 올라가서 살펴보니 번개가 떨어진 곳곳에 수십장 사이의 초목은 껍질이 벗겨지고 타죽어 있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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