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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별 전경 성구  입문 강좌

상생(相生)
1. 평등(平等)   2. 화평(和平)   3. 화합(和合)   4. 상생의 실천(實踐)  


1. 평등(平等)

우리의 일은 남을 잘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교법 1장 2절)

   

지금은 해원시대니라. 양반을 찾아 반상(班常)의 구별을 가리는 것은 그 선령의 뼈를 깎는 것과 같고 망하는 기운이 따르나니라. 그러므로 양반의 인습을 속히 버리고 천인을 우대하여야 척이 풀려 빨리 좋은 시대가 오리라. (교법 1장 9절)

   

상제께서 비천한 사람에게도 반드시 존대말을 쓰셨도다. 김형렬은 자기 머슴 지남식을 대하실 때마다 존대말을 쓰시는 상제를 대하기에 매우 민망스러워 「이 사람은 저의 머슴이오니 말씀을 낮추시옵소서」하고 청하니라. 이에 상제께서 「그 사람은 그대의 머슴이지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뇨. 이 시골에서는 어려서부터 습관이 되어 말을 고치기 어려울 것이로되 다른 고을에 가서는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다 존경하라. 이후로는 적서의 명분과 반상의 구별이 없느니라.」 고 일러주셨도다. (교법 1장 10절)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부귀한 자는 빈천을 즐기지 않으며 강한자는 약한 것을 즐기지 않으며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음을 즐기지 않으니 그러므로 빈천하고 병들고 어리석은 자가 곧 나의 사람이니라.」 하셨도다. (교법 1장 24절)

   

부귀한 자는 자만자족하여 그 명리를 돋우기에 마음을 쏟아 딴 생각을 머금지 아니하나니 어느 겨를에 나에게 생각이 미치리오, 오직 빈궁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도성 덕립을 하루 속히 기다리며 운수가 조아들 때 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내 사람이니라. (교법 2장 8절)

   

상제께서 「이제는 해원시대니라. 남녀의 분별을 틔워 제각기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풀어놓았으나 이후에는 건곤의 위치를 바로잡아 예법을 다시 세우리라」고 박공우에게 말씀하시니라. 이때 공우가 상제를 모시고 태인읍을 지나는데 두 노파가 상제의 앞을 가로질러 자나가기에 상제께서 길을 비켜 외면하셨도다. (공사 1장 32절)

   

상제께서 하루는 공사를 행하시고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셨도다. (교법 2장 5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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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에서는 그 닦은 바에 따라 여인도 공덕이 서게 되리니 이것으로써 옛부터 내려오는 남존여비의 관습은 무너지리라. (교법 1장 6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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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쓸 때는 남녀 노약을 구별하지 않으니라. 그러므로 진평(陣平)은 야출동문 여자 이천인(夜出東門女子二千人)이라 하였느니라. (교법 2장 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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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 태인 도창현에 있는 우물을 가리켜 「이것이 젖(乳)샘이라.」 고 하시고 「도는 장차 금강산 일만 이천봉을 응기하여 일반 이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 그러나 후천의 도통군자에는 여자가 많으리라.」 하시고 「상유 도창 중유 태인 하유 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 이라고 말씀하셨도다. (예시 45절)

   

후천에는 또 천하가 한 집안이 되어… 불로 불사하며 빈부의 차별이 없고 마음대로 왕래하고…(예시 81절)

   

후천에는 계급이 많지 아니하나 두 계급이 있으리라. 그러나 식록은 고르리니 만일 급이 낮고 먹기까지 고르지 못하면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교법 2장 58절)

   

선천에서는 눈이 어두워서 돈이 불의한 사람을 따랐으나 이 뒤로는 그 눈을 밝게하여 선한 사람을 따르게 하리라. (교법 1장 63절)

   

세상에서 수명복록이라 하여 수명을 복록보다 중히 여기나 복록이 적고 수명만 길면 그것보다 욕된 자가 없나니 그러므로 나는 수명보다 복록을 중히 하노니 녹이 떨어지면 죽나니라. (교법 1장 16절)

   

백남신의 친족인 백용안(白龍安)이 관부로부터 술도매의 경영권을 얻으므로써 전주 부중에 있는 수백개의 작은 주막이 폐지하게 되니라. 이 때 상제께서 용두치 김주보의 주막에서 그의 처가 가슴을 치면서 「다른 벌이는 없고 겨우 술장사하여 여러 식구가 살아왔는데 이제 이것마저 폐지되니 우리 식구들은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통고하는 울분의 소리를 듣고 가엾게 여겨 종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어찌 남장군만 있으랴. 여장군도 있도다」 하시고 종이에 여장군(女將軍)이라 써서 불사르시니 그 아내가 갑자기 기운을 얻고 밖으로 뛰어나가 소리를 지르는도다. 순신간에 주모들이 모여 백용안의 집을 급습하니 형세가 험악하게 되니라. 이에 당황한 나머지 그는 주모들 앞에서 사과하고 도매 주점을 폐지할 것을 약속하니 주모들이 흩어졌도다. 용안은 곧 주점을 그만두었도다. (권지 1장 17절)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후천에서는 약한 자가 도움을 얻으며 병든 자가 일어나며 천한 자가 높아지며 어리석은 자가 지혜를 얻을 것이요, 강하고 부하고 귀하고 지혜로운 자는 다 스스로 깎일지라」고 이르셨도다. (교법 2장 11절)

   


2. 화평(和平)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움이 일어나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리라. (교법 1장 53절)

   

전쟁사를 읽지마라 전승자의 신은 춤을 추되 패전자의 신은 이를 가나니 이것은 도를 닦는 사람의 주문 읽는 소리에 신응(神應)되는 까닭이니라. (교법 2장 23절)

   

시속에 어린 학동에게 통감을 가르치는 풍습이 생겼나니 이것은 어릴때부터 시비로써 성품을 기르려는 것이니 웅패의 술이로다. 어찌 합당하다 하리오. (교법 2장 25절)

   

어느날 종도들이 상제를 뵈옵고 「상제의 권능으로 어찌 장효순의 난을 당하였나이까」고 물으니라. 상제께서 「교중(敎中)이나 가중(家中)에 분쟁이 일어나면 신정(神政)이 문란하여지나니 그것을 그대로 두면 세상에 큰 재앙이 이르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 기운을 받아서 재앙을 해소하였노라」고 이르셨도다. (행록 3장 8절)

   

상제께서 천원(川原) 장에서 예수교 사람과 다투다가 큰 돌에 맞아 가슴뼈가 상하여 수십일 동안 치료를 받으며 크게 고통하는 공우를 보시고 가라사대 「너도 전에 남의 가슴을 쳐서 사경에 이르게 한 일이 있으니 그 일을 생각하여 뉘우치라. 또 네가 완쾌된 후에 가해자를 찾아가 죽이려고 생각하나 네가 전에 상해한 자가 이제 너에게 상해를 입힌 측에 붙어 갚는 것이니 오히려 그만하기 다행이라. 내 마음을 스스로 잘 풀어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 그러면 곧 나으리라.」 공우가 크게 감복하여 가해자를 미워하는 마음을 풀고 후일에 만나면 반드시 잘 대접할 것을 생각하니라. 수일 후에 천원 예수교회에 열두 고을 목사가 모여서 대 전도회를 연다는 말이 들려 상제께서 가라사대 「네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하여 열두 고을 목사가 움직였노라.」 하시니라. 그후에 상처가 완전히 나았도다. (교법 3장 12절)

   


3. 화합(和合)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면 그도 덕이 되어서 복을 이루게 되나니라. (교법 1장 56절)

   

상제께서 종도와 함께 계실 때 김 광찬에게 「네가 나를 어떠한 사람으로 아느냐」고 물으시니 그가 「촌양반으로 아나이다」고 대답하니라. 다시 상제께서 물으시기를 촌 양반은 너를 어떠한 사람이라 할 것이냐」 광찬이 여쭈니라. 「읍내 아전이라 할 것이외다.」 그의 말을 들이시고 상제께서 가라사대 「촌 양반은 읍내의 아전을 아전놈이라 하고 아전은 촌 양반을 촌 양반놈이라 하나니 나와 너가 서로 화해하면 천하가 다 해원하리라.」 하셨도다. (공사 1장 25절)

   

일진회와 아전의 교쟁이 전주에서 갑진년 7월에 있었도다. 최창권(崔昌權)이란 사람이 부내의 아전을 모아 일진회 타도의 의병을 일으키고자 각군 각면으로 통문을 보냈도다. 상제께서 이 소식을 전해 들으시고 「어렵게 살아난 것이 또 죽겠으니 그들을 내가 제생하리라.」 상제께서 화정리의 이 경오(李京五)를 찾아 돈 칠십냥을 청구하시니 그가 돈이 없다고 거절하였도다. 부득이 다른 곳에서 돈 일곱냥을 구하여 가지시고 「이 돈이 능히 칠십냥을 대신하리라.」 말씀하셨도다. (행록 3장 14절)

   

상제께서 형렬을 대동하시고 용머리 주막에 돌아오셔서 많은 사람을 청하여 술을 권하여 나누시고 난 후에 종이에 글을 쓰고 그 종이를 여러 쪽으로 찢어 노끈을 꼬아서 그 주막의 문 돌쩌귀와 문고리에 연결하여 두시니라. 그날 오후에 아전과 일진회원 사이에 화해가 이룩되니 일진회원들이 사문을 열고 입성하니라. 이 일에 상제께서 소비하신 돈이 열냥이었도다. 가라사대 「고인은 바둑 한점으로써 군병 백만명을 물리친다 하나 나는 돈 열냥으로서 아전과 일진회의 싸움을 말렸느니라.」 하셨도다. (행록 3장 14절)

   

상제께서 박공우가 아내와 다투고 구릿골을 찾아왔기에 별안간 꾸짖으시기를 「나는 독하면 천하의 독을 다 가졌고, 선하면 천하의 선을 다 가졌노라. 네가 어찌 내 앞에 있으면서 그런 참되지 못한 행위를 하느뇨. 이제 천지신명이 운수자리를 찾아서 각 사람과 각 가정을 드나들면서 기국을 시험하리라.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여 가정에 화기를 잃으면 신명들이 비웃고 큰 일을 맡기지 못할 기국이라 하여 서로 이끌고 떠나가리니 일에 뜻하는 자가 한시라도 어찌 감히 생각을 소홀히 하리오.」 하셨도다. (교법 1장 42절)

   


4. 상생의 실천(實踐)

상제께 김갑칠이 항상 응석하여 고집을 부리나 상제께서 잘 달래여 웃으실 뿐이고 한 번도 꾸짖지 아니하시니 그는 더욱 심하여 고치지 않는도다. 형렬이 참지 못해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고 꾸짖으니 상제께서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그대의 언행이 아직 덜 풀려 독기가 있느니라. 악장제거 무비초 호취간래 총시화(惡將除去無非草 好取看來總是花)라. 말은 마음의 외침이고 행실은 마음의 자취로다. 남을 잘 말하면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나 남을 헐뜯는 말은 그에게 해가 되고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화가 되어 내 몸에 이르니라」하셨도다. (교법 1장 11절)

   

속담에 「무척 잘 산다」 이르나니 이는 척이 없어야 잘 된다는 말이라. 남에게 억울한 원한을 짓지 말라. 이것이 척이 되어 보복하나니라.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사람은 몰라도 신명은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나니라. (교법 2장 44절)

   

상제께서 「남을 비방하는데 대해서 사람마다 제 노릇 제가 하는 것인데 제 몸을 생각지 못하고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리오」 하고 깨우쳐 주셨도다. (교법 1장 20절)

   

상제께서 정남기의 집에 이르렀을 때 그의 아우가 부모에 대한 불경한 태도를 보시고 그의 죄를 뉘우치게 하시니라. 그 아우가 부친으로부터 꾸중을 듣고 불손하게 대답하고 밖으로 뛰어 나갔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오려는데 문앞에서 갑자기 우뚝 서서 움직이지 못하고 땀만 뻘뻘 흘리면서 연달아 소리만 지르니 가족들이 놀라 어찌 할 줄 모르는지라. 상제께서 조금 지나서 그의 아우를 돌아보시고 「어찌 그렇게 곤욕을 보느냐」고 물으시니 그제서야 그의 아우가 몸을 굽히고 정신을 차리는지라. 그 까닭을 가족들이 물으니 그의 아우가 밖으로부터 들어오는데 갑자기 정신이 아찔하더니 숨이 막혀 마음대로 통하지 못하였다 하니라. 상제께서 이르시기를 「그 때에 너의 숨이 막히고 답답하여 견디기 어려웠으리라」하시며 크게 꾸짖어 가라사대 「네가 부친에게 불경한 태도를 취했을 때 부모의 가슴은 어떠하였겠느냐 너의 죄를 깨닫고 다시는 그런 말을 함부로 하지 말지니라.」고 일러주셨도다. (교법 1장 40절)

   

세상에서 우순(虞舜)을 대효라 일렀으되 그 부친 고수의 이름을 벗기지 못하였으니 어찌 한스럽지 아니하리요. (교법 1장 44절)

   

상제께서 형렬에게 교훈하시기를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라. 아직도 남아 있는 복이 많으니 남은 복을 구하는 데에 힘쓸지어다. 호한 신천 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이니라.」 (교법 3장 9절)

   

이웃 사람이 주는 맛 없는 음식을 먹고 혹 병이 생겼을지라도 사색을 내지 말라. 오는 정이 끊겨 또한 척이 되나니라. (교법 2장 46절)

   

상제께서 병욱에게 이르시니라. 「남은 어떻게 생각하든지 너는 전명숙(全明淑)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너의 영귀에는 전명숙의 힘이 많으니라.」 (교법 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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