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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별 전경 성구  입문 강좌

해원
1. 원의 원인   2. 해원의 필연성   3. 해원의 목적   4. 해원공사의 예


1. 원의 원인(寃의 原因)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느니라. 이제 먼저 난법을 세우고 그후에 진법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 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하라.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교법 3장 24절)

   
天用雨露之薄則必有萬方之怨
地用水土之薄則必有萬物之怨
人用德化之薄則必有萬事之怨
天用地用人用統在於心
心也者鬼神之樞機也門戶也道路也
開閉樞機出入門戶往來道路神
或有善或有惡
善者師之惡者改之
吾心之樞機門戶道路大於天地 (행록3장44절)
   

상제께서 하루는 종도들에게 「진묵(震默)이 천상에 올라가서 온갖 묘법을 배워 내려 인세에 그것을 베풀고자 하였으나 김봉곡(金鳳谷)에게 참혹히 죽은 후에 원(寃)을 품고 동양의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리고 서양에 가서 문화 계발에 역사 하였나니라. 이제 그를 해원시켜 고국(故國)으로 데려와서 선경(仙境) 건설에 역사케 하리라」고 말씀하였도다. (권지 2장 37절)

   


2. 해원의 필연성(解寃의 必然性)

예로부터 쌓인 원을 풀고 원에 인해서 생긴 모든 불상사를 없애고 영원한 평화를 이룩하는 공사를 행하시니라. 「머리를 긁으면 몸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인류의 기록에 시작이고 원(寃)의 역사의 첫 장인 요(堯)의 아들 단주(丹朱)의 원을 풀면 그로부터 수천년 쌓인 원의 마디와 고가 풀리리라. 단주가 불초하다 하여 요가 순(舜)에게 두 딸을 주고 천하를 전하니 단주는 원을 품고 마침내 순을 창오(蒼梧)에서 붕(崩)케하고 두 왕비를 소상강(瀟湘江)에 빠져 죽게 하였도다. 이로부터 원의 뿌리가 세상에 박히고 세대의 추이에 따라 원의 종자가 퍼지고 퍼져서 이제는 천지에 가득 차서 인간이 파멸하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인간을 파멸에서 건지려면 해원공사를 행하여야 되느니라」하셨도다. (공사3장4절)

   

「…선천에서는 인간 사물이 모두 상극에 지배되어 세상이 원한이 쌓이고 맺혀 삼계를 채웠으니 천지가 상도(常道)를 잃고 갖가지의 재화가 일어나고 세상은 참혹하게 되었도다…」 (공사1장3절)

   

지기가 통일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류는 제각기 사상이 엇갈려 제각기 생각하여 반목 쟁투하느니라. 이를 없애려면 해원으로써 만고의 신명을 조화하고 천지의 도수를 조정하여야 하고 이것이 이룩되면 천지는 개벽되고 선경이 세워지리라. (공사3장5절)

   

묵은 하늘은 사람을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었도다. 이후에 일용 백물이 모두 핍절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못하면 안되느니라. (공사1장11절)

   

서양인 이마두(利瑪竇)가 동양에 와서 지상 천국을 세우려 하였으되 뿌리를 박은 유교의 폐습으로 쉽사리 개혁할 수 없어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도다. 다만 천상과 지하의 경계를 개방하여 제각기의 지역을 굳게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을 서로 왕래케 하고 그가 사후에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에 가서 문운(文運)을 열었느니라. 이로부터 지하신은 천상의 모든 묘법을 본받아 인세에 그것을 베풀었노라. 서양의 모든 문물은 천국의 모형을 본딴 것이라…. 그 문명은 물질에 치우쳐서 도리어 인류의 교만을 조장하고 마침내 천리를 흔들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데서 모든 죄악을 끊임없이 저질러 신도의 권위를 떨어뜨렸으므로 천도와 인사의 상도가 어겨지고 삼계가 혼란하여 도의 근원이 끊어지게 되니…. (교운1장9절)

   


3. 해원의 목적(解寃의 目的)

「…그러므로 내가 천지의 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의 원한을 풀고 상생(相生)의 도로 후천의 선경을 세워서 세계의 민생을 건지려 하노라. 무릇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신도로부터 원을 풀어야 하느니라. 먼저 도수를 굳건히 하여 조화하면 그것이 기틀이 되어 인사가 저절로 이룩될 것이니라. 이것이 곧 삼계공사(三界公事)이니라」 고 김형렬에게 말씀하시고 그중의 명부공사(冥府公事)의 일부를 착수하셨도다. (공사1장3절)

   

삼계 대권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후천선경(後天仙境)을 열어 고해에 빠진 중생을 널리 건지려하노라. (예시17절)

   

후천에는 또 천하가 한 집안이 되어 위무와 형벌을 쓰지 않고도 조화로써 창생을 법리에 맞도록 다스리리라. 벼슬하는 자는 화권이 열려 분에 넘치는 법이 없고 백성은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가 없을 것이며 병들어 괴롭고 죽어 장사하는 것을 면하여 불로불사하여 빈부의 차별이 없고 마음대로 왕래하고 하늘이 낮아서 오르고 내리는 것이 뜻대로 되며 지혜가 밝아져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방세계에 통달하고 세상에 수?화?풍(水火風)의 삼재가 없어져서 상서가 무르녹는 지상 선경으로 화하리라. (예시81절)

   

이 세상에 전하여 오는 모든 허례는 묵은 하늘이 그릇되게 꾸민 것이니 앞으로는 진법이 나오리라.(교법 3장 37절)

   


4. 해원공사의 예(解寃公事의 例)

천계 해원(天界(神明) 解寃)

본래 동학이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주장하였음은 후천일을 부르짖었음에 지나지 않았으나 마음은 각기 왕후장상(王候將相)을 바라다가 소원을 이룩하지 못하고 끌려가서 죽은 자가 수만명이라. 원한이 창천하였으니 그 신명을 그대로 두면 후천에는 역도(逆度)에 걸려 정사가 어지러워지겠으므로 그 신명들의 해원 두목을 정하려는 중인데 경석이 십이 제국을 말하니 이는 자청함이니라. 그 부친이 동학의 중진으로 잡혀 죽었고 저도 또한 동학 총대를 하였으므로 이제부터 동학 신명을 모두 경석에게 붙여보냈으니 이 자리로부터 왕후장상(王候將相)의 해원이 되리라…. 훗날에 보라. 금전소비가 많아질 것이며 사람도 갑오년보다 많아지리라. 풀어두어야 후천에 아무 꺼리낌이 없느니라고 말씀을 맺으셨도다. (공사2장19절)

   

상제께서 사명기(司命旗)를 세워 전명숙과 최수운의 원을 풀어주셨도다. 상제께서 피노리(避老里) 이화춘(李化春)의 집에 이르셔서 그에게 누런 개 한마리를 잡고 술 한동이를 마련하게 하고 뒷산의 소나무 숲에서 가장 큰 소나무 한그루와 남쪽 양달에 있는 황토를 파오게 하고 백지 넉장을 청·홍·황의 세 색깔로 물들여서 모두 잇고 베어 온 소나무의 한 윗가지에 달게 하고 백지 석장에 각각 시천주를 쓰고 그 종이 석장에 황토를 조금씩 싸서 함께 잇고 또 소나무 가지에 달고 그 나무를 집앞에 세우시니 마치 깃대와 같은지라.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 곳에서 전명숙이 잡혔도다. 그는 사명기(司命旗)가 없어서 포한(怖恨)하였나니 이제 그 기를 세워주고 해원케 하노라. 다시 상제께서 사명기 한 폭을 지어 높은 소나무 가지에 달았다가 떼어 불사르시고 최수운을 해원케 하셨도다. (공사3장2절)

   

만고 역신을 해원하여 모두 성수(星宿)로 붙여 보내리라. 만물이 다 시비가 있되 오직 성수는 시비가 없음이라. 원래 역신은 포부를 이루지 못한 자이므로 원한이 천지에 가득하였거늘 세상 사람은 도리어 그 일을 밉게 보아 흉악의 머리로 삼아 욕설로 역적놈이라 명칭을 붙였나니 모든 역신은 이것을 크게 싫어하므로 만물 중에 시비가 없는 성수로 보낼 수 밖에 없나니라. 하늘도 노천(老天)과 명천(明天)의 시비가 있으며 땅도 후박의 시비가 있고 날도 수한의 시비가 있으며 바람도 순역의 시비가 있고 때도 한서의 시비가 있으나 오직 성수는 시비와 상극이 없나니라. (교법3장6절)

   

어느날 종도들이 「중천신은 후사를 못둔 신명이니라. 그러므로 중천신은 의탁할 곳을 두지 못하여 황천신으로부터 물과 밥을 얻어먹고 왔기에 원한을 품고 있었느니라. 이제 그 신이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이로부터는 중천신에게 복을 주어 원한을 없게 하려 하노라」는 말씀을 상제로부터 들었도다. (공사1장29절)

   

상제께서 하루는 경석에게 검은색 두루마기 한 벌을 가져오라 하시고 내의를 다 벗고 두루마기만 입으신 후에 긴 수건으로 허리를 매고 여러 사람에게 「일본사람과 같으냐」고 물으시니 모두 대하여 말하기를 「일본사람과 꼭 같사옵나이다」 하노라. 상제께서 그 의복을 다시 벗고 「내가 어려서 서당에 다닐 때 이웃아이와 먹으로 장난을 하다가 그 아이가 나에게 지고 울며 돌아가서는 다시 그 서당에 오지 않고 다른 서당에 가서 글을 읽다가 얼마후 병들어 죽었도다. 그 신이 원한을 품었다가 이제 나에게 해원을 구함으로 그럼 어찌 하여야 하겠느냐 물은 즉, 그 신명이 나에게 왜복을 입으라 하므로 내가 그 신명을 위로하고자 입은 것이니라」고 이르셨도다. (행록4장54절)

   

지계 해원(地界 解寃)

선천에서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아니하였으되 이것은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로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느니라. (교법1장62절)

   

이제 해원시대를 맞이하였으니 사람도 명색이 없던 사람이 기세를 얻고 땅도 버림을 받던 땅에 기운이 돌아오리라. (교법1장67절)

   

인계 해원(人界 解寃)

상제께서 김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학교는 이 학교가 크니라.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였으니 천한 사람에게 먼저 교를 전하리라」하시고 경학을 시켜 무당 여섯명을 불러오게 하여 그들의 관건을 벗기고 그들의 각자 앞에 청수를 떠놓고 그것을 향하여 사배를 하게 하고 시천주 세번을 제각기 따라 읽게 하셨도다. 이것을 끝내고 그들의 이름을 물은 다음에 각자로 하여금 청수를 마시게 하니 이것이 곧 복록이로다. 이것이 해원시대에 접어들어 맨 먼저 천한 사람들에게 교를 전하신 것이었도다. (교운1장32절)

   

하루는 경석에게 가라사대 「갑오년 겨울에 너의 집에서 삼인이 동맹한 일이 있느냐」고 물으시니 그렇다고 대답하니라. 상제께서 「그 일을 어느 모해자가 밀고하므로써 너의 부친이 해를 입었느냐」고 하시니 경석이 낙루하며「그렇소이다」고 대답하니라. 또 가라사대「너의 형제가 음해자에게 복수코자 함은 사람의 정으로는 당연한 일이나 너의 부친은 이것을 크게 근심하여 나에게 고하니 너희들은 마음을 돌리라.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하나니 만일 너희들이 이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후천에 또다시 악의 씨를 뿌리게 되니 나를 좇으려거든 잘 생각하여라」 하시니라. 경석이 세 아우와 함께 옆방에 모여 서로 원심을 풀기로 정하고 상제께 고하니 상제께서 「그러면 뜰밑에 짚을 펴고 청수 한 동이를 떠다 놓은 후 그 청수를 향하여 너의 부친을 대한 듯이 마음을 돌렸음을 고백하라」하시니 경석의 네 형제가 명을 좇아 행하는데 갑자기 설움이 복바쳐 방성 대곡하니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너의 부친은 너희들이 슬피 우는 것을 괴로와하니 그만 울음을 그치라」이르시니라. (교법 3장 15절)

   

상제께서 원일과 덕겸에게 「너희 두 사람이 덕겸의 작은방에서 이레를 한 도수로 삼고 문밖에 나오지 말고 중국 일을 가장 공평하게 재판하라. 너희의 처결로써 중국 일을 결정하리라. 이르시니 두 사람이 명하신 곳에서 성심성의를 다하여 생각하였도다. 이렛날에 원일이 불리워서 상제께 「청국은 정치를 그릇되게 하므로 열국의 침략을 면치 못하며 백성이 의지할 곳을 잃었나이다. 고서(古書)에 천여불취 반수기앙(天與不取反受其殃)이라 하였으니 상제의 무소불능하신 권능으로 중국의 제위에 오르셔서 백성을 건지소서. 지금이 기회인 줄 아나이다.」 여쭈어도 상제께서 대답이 없었도다. 덕겸이 이렛동안 아무런 요령조차 얻지 못하였도다. 상제께서 「너는 어떠하뇨」하고 물으시는 말씀에 별안간 생각이 떠올라 여쭈는지라. 「세계에 비할 수 없는 물중지대(物中地大)와 예락문물(禮樂文物)의 대중화(大中華)의 산하와 백성이 이적(夷狄…오랑캐)의 칭호를 받는 청(靑)에게 정복되었으니 대중화에 어찌 원한이 없겠나이까. 이제 그 국토를 회복하게 하심이 옳으리라 생각하나이다.」 상제께서 무릎을 치시며 칭찬하시기를 네가 재판을 올바르게 하였도다. 이 처결로써 중국이 회복하리라.」하시니라. (공사 3장 18절)

   

상제께서 어느날 가라사대 「조선을 서양으로 넘기면 인종의 차별로 학대가 심하여 살아날 수가 없고 청국으로 넘겨도 그 민족이 우둔하여 뒤 감당을 못할 것이라. 일본은 임진란 이후 도술 신명사이에 척이 맺혀 있으니 그들에게 맡겨주어야 척이 풀릴지라.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시 천하 통일지기(一時天下統一之氣)와 일월대명지기(日月大明之氣)를 붙여 주어서 역사케 하고자 하나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인(仁)이니라. 만일 인자까지 붙여주면 천하가 다 저희들에게 돌아갈 것이므로 인자를 너희들에게 붙여주노니 잘 지킬지어다.」고 이르시고 「너희들은 편한 사람이 될 것이오. 저희들은 일만 할 뿐이니 모든 일을 밝게 하여주라. 그들은 일을 마치고 갈 때에 품삯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리니 말대접이나 후덕하게 하라」하셨도다. (공사 2장 4절)

   

지난 임진왜란 때 일본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성공치 못하고 도리어 세가지의 한만 맺었으니 소위 삼한당(三恨堂)이니라. 첫째로 저희들이 서울에 들어오지 못함이 일한이요, 둘째는 무고한 인명을 많이 살해되었음이 이한이오. 세째는 모심는 법을 가르쳤음이 삼한이라. 이제 해원 시대를 당하여 저들이 먼저 서울에 무난히 들어오게 됨으로써 일한이 풀리고 다음 인명을 많이 살해하지 아니함으로써 이한이 풀리고, 세째로는 고한 삼년(枯旱三年)으로 백지강산(白地江山)이 되어 민무추수(民無秋收)하게 됨으로써 삼한이 풀리리라. (예시 7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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